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추프라카치아(토니 안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토니안 표 울댄[* 우울한 댄스]계 레전드곡이다. H.O.T.와 jtL 시절을 겪지 않은 1990년대~2000년대생들 중에는 이 노래로 토니 안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. 토니안 1집의 'Blue Sky'와 함께 당시 최고의 음원사이트였던 싸이월드 브금으로 사랑받은 곡이기도 하다. 그래서 음원사이트 청취연령에서도 20대 비중이 더 높다.[* H.O.T. 그룹 및 멤버들 솔로활동곡들의 음원사이트 청취연령은 그룹의 활동시기상 당연히 30대의 비중이 높다. 그 중 예외적으로 20대 비중이 더 높은 곡은 [[토니 안]]의 '유추프라카치아', 'Blue Sky', [[H.O.T.]]의 '[[캔디(H.O.T.)|캔디]]', [[장우혁]]의 '시간이 멈춘 날'이 있다.] *[[유추프라카치아]]는 낯선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죽어버리는 꽃으로 이 노래에선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의 손길만을 갈구하는 애절한 사랑을 의미하는 뜻으로 쓰였다. 그러나 실제로 이런 꽃은 없다. --폰식물-- *뮤직비디오에 [[애프터스쿨]]의 [[이주연(배우)|이주연]]이 출연했다.[* 데뷔 전 얼짱 시절에 출연] *토니 안에게 음악방송 1위와 시상식 수상을 안겨준 곡이다. 당해년도 백상예술대상 축하무대에도 올랐다. 토니 안은 이 곡으로 솔로가수겸 울댄 장르의 창시자이자 대표가수로 자리매김했다. *제목이 어려워 잘못 부르는 사람이 많다. '유추프라푸치노', '유추파프리카' 등의 드립이 쓰이기도 하며 제목 부르는 걸 포기한 사람들 사이에선 '유추 웅앵웅'으로 통하기도 한다. 당시 토니 안의 팬카페 가입 퀴즈 중 '유추프라카치아'를 한글로 정확히 쓰는 문제가 있었는데 카페 운영자가 이 질문의 정답을 '우츄프라카치아'로 입력해놔 '유추프라카치아'로 정확히 기입했음에도 가입하지 못하는 팬들이 수두룩했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다. *애절한 가사 때문인지 남자들의 애창곡으로도 많이 불렸다. '매력티비'에서 [[주우재]]가 토니 안을 처음 만났을 때도 이 노래를 언급한다. H.O.T. 시절부터 jtL을 거쳐 솔로 활동을 할 때까지 쭉 팬이었고 토니 안이 자신의 우상이라고 고백한 주우재는 토니 안의 앞에서 이 노래를 언급하며 안무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한다. 토니 안은 주우재를 위해 몸이 본능적으로 기억하는 안무를 살짝 보여줬다. [[https://tv.naver.com/v/792675|영상]] [[붐(연예인)|붐]] 역시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토니 안이 게스트로 나올 때마다 최애곡인 듯 "유추프라카치아!"를 외치며 이 곡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. *LMNT 1집의 5번 트랙 'Forgot to Forget'이란 곡과 같은 곡이지만 리메이크는 아니다. 원작곡가가 토니 안과 LMNT 두 가수에게 각각 판매를 했기 때문에 두 곡 다 원곡이다. *베프리포트의 N년 전의 명곡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발매된 지 14년이 지난 [[2020년]] 4월 14일에 이 가요가 실렸다. [[http://www.beffreport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659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